[양양 여행] 하조대 명승지
작성자 백의향
작성일 11/22(수)
분 류 일반갤러리
ㆍ추천: 0  ㆍ조회: 607   
[양양 여행] 하조대 명승지


 


 

하조대 명승지


 


 


 

 


 

명승 제68호


 

양양 하조대


양양 하조대는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들로 이루어져 있는 암석해안으로, 주위의 울창한 송림과 어울려 동해안의 절경을 볼수있으며, 조선의 개국공신인 하륜(河崙)과 조준(趙浚)이 은둔하며 혁명을 도모한 곳이라 하여 하조대라 명하였다는 등 많은 설화와 전설이 담겨있는 역사문화 명승지이다.

하조대 명승지는 언덕넘어 주차장까지 차가 진입할수 있어 지나는길에 잠시 들렸다 갈수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입구에 주차를하고 바다쪽으로 조금 걸으면 표지판 나옵니다.
먼저 입구 쪽에서 가까운 하조대 정자로 올라가 봅니다.


 

 
 
 
 
 
 
 
 
 
 
하조대 정자각은 군사지역내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동계 하계모두 일출시간 30분전에 출입할수 있으며,
1월1월 새해 해돋이 사진을 찍기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기도 합니다.
 
 
 
 
 
 
 
하조대
 
 
 
 
 
 
 
 
 
 
 
 
 
 
양양 하조대
 
명승 제68호
양양 하조대는 2009년 12월 9일 국가지정문화재인 명성 제68호로 지정되었다. 하조대는 고려 말 조선 초 문신인 하륜(河崙 1347~1416)과 조준(趙浚 1346~1405) 두 사람이 만났던 곳이라 하여 이들의 성을 따서 이름 붙였다고 전한다.
하조대 정자는 조선 정종때 처음으로 세웠는데, 훼손된 것을 1939년 6월 양양군 현북면에서 가념사업으로 육각정을 건립하였으나 해방 후 다시 파괴되었다. 현제의 정자는 1998년 해체 복원된 건물을 초익공 굴도리 양식의 육각정으로 지붕에 절병통을 얹었는데 소나무와 함께  주위의 자연 경관과 잘 어울리고 있다. 정자각 앞 바위에는 조선 숙종때 참판을지낸 이세근(李笹瑾)이쓴
'하조대(河趙臺)' 라고 음각된 글자가 남아 있다.
양양 하조대는 돌출해안 정상부에 건립된 정자주변을 지칭하며 온갖 기암괴석과 바위섬들로 이루어져 있는 암석해안으로, 동해바다의 절경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지점이자 빼어난 조망대상이 되고 있다. 또한 주위의 울창한 송림이 정자와 잘 어울려 아름다운 해변 풍경을 나타내고 있으며, 정자의 주변 지역은 참나무류 등이 화엽수림을 형성하고 있다.
하조대의 지질은 중생대 쥐라기에 관입된 화강암(대보화강암)이 노출되어 있는데, 이 화강암이 동해바다의 해식작용을 받아 해식애 등 우수한 해안경관을 이루었으며 이 해식애 위어 소나무가 자라고 있어 운치를 더하고 있다.
하조대의 풍경을 더해 주는 주변 경관 요소로는 하조대 해수욕장의 모래사장과 등대가 있다. 하조대 해수욕장은 수려한 경치를 배경으로 약 4km의 백사장이 펼쳐져 있으며, 하조대 앞에는 정자 맞은편에 무인등대가 파도와 어우러져 또 다른 절경을 우뤄내고 있다. 하조대 언덕위에 오르면 바닷물에 여기저기 잠겨있는 바위들과 해안 풍경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이곳에서 바라보는 동해안의 일출이 장관을 이룬다.
 
 
 
 
바위위에 자라난 보호수 소나무
 
 

어찌 암석위에 뿌리를 내렸는지...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주지만...겨울바다라 그런가 조금은 외로워 보이기도 한다.

 
 
 
 
 
 
 
 
햇살이 깔려있는 하조대의 바다와 작은 섬또한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일출과 이런 경관을 보기위해 많은 이들이 이곳을 찾는것이겠지...
 
 
 
 
 
 
하조대의 또하나의 볼거리 등대
 
 

하조대 정자보다 하조대 등대를 향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많은 이들이 등대와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며 낮은 기온과 강풍으로 칼바람이 치는듯한 날씨지만
하조대를 찾는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행복해 보였다.
기념 사진을 남겨 볼까 했지만 바람이 너무 강해서 삼각대를 새울수가 없는 날씨여서 좀 아쉬웠다.
 
 
 
 
 
동해 바다에 아름다운 절경을 볼수있는
 
양양 하조대에서...
 
 

- 백 의 향 -


이름아이콘 밤의신
2017-11-23 17:21
회원사진
강원도는 언제 보아도 멋지다.
하조대로 동계훈련 함 가야 하는거 아닌가 몰겠네 ㅋ
백의향 강원도는 11월 똥바람에 ko당하고 저병원성 AI발생으로 일부 하천및 저수지가 통제되고 있습니다 낚시글인 아니라도 이렇게 나마 살아있음을 알리고 안부를 묻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11/23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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