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호에서....
ㆍ작성자: 조은총각/스탭 ㆍ작성일: 2018-04-24 13:51 ㆍ조회: 819
ㆍ추천: 0  

4월20일 금요일

근무를 마치고 집에 들러 짐을 싣고

평택호로 달려 갑니다.





밤 10시경 숙성리 배터에 도착을 해서 보트를 피고

포인트에 도착을 하니 자정이 다 되는군요






지난주 출발님이 낚시를 하셨던

배터 건너편에 자리를 잡고 

혹시나 하는 기대를 하며 새벽 2시경까지 낚시를 해 보지만

가물치새끼 한 마리와 월척급 빠가사리 한수를 하고 나서

미련없이 잠자리에 들어 갑니다






아침 5시경 일어 나서

배스보트를 피해 상류로 이동을 해 봅니다.








상류 둠범으로 옮겨서

낚싯대를 내린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마수걸이를 하게 되는군요



그러나 잉순이들의 산란 영향 때문이었는

수초를 흔들고 다니는 붕순이들은 많은 것 같았는데

더 이상의 입질을 받을 수 었더군요






자리를 옮겨서 본류권과 만나는 지점에 채비를 내려 보지만

역시나 입질이 없는것 같더군요



이곳, 저곳 안테나를 돌려 보니

다음보트클럽 회원님들께서 팽성대교 쪽에서 낚시를 하고 계시다는군요



잉어 산란으로 입질도 없을것 같고

점심도 함께 먹을겸 약 1시간 정도를 달려서 팽성대교로 올라 갑니다

 





일단 자리를 잡고 낚시를 해 보지만 입질이 없더군요



모두 모여서 점심을 먹고나서 바람을 피해

보트를 연안에 정박시킨후 낮잠을 자두었는데....



잠을 자도 너무 많이 잔 것 같더군요....^^







케미 꺽을 시간에 눈을 떠서 포인트에 자리잡아 봅니다



밤 10시경 까지 낚시를 해 보지만

입질이 없더군요








새벽 4시경 일어나서 아침장을 노려 봅니다









오전 8시경 입질을 받게 되는군요







아무래도 입질이 없는 것 같아서

수초가 조금더 발달한 곳으로 보트를 약간 움직여 봅니다.






큰바늘에 지렁이를 꿸 수 있는데 까지 최대한 많이 끼워 줍니다








약간 이상한 입질에는 이런 것이 나오더군요







그러나 몸통까지 올려 주는 시원한 입질에는

여지없이 붕순이들이 나와 주더군요






약간 상류에 자리잡은 붕맨님께서도 연속 입질을 받아 내고 있더군요








비가 예보되어 있는 상황이라

미련은 남지만 오전 10시경 철수를 준비해 봅니다









숙성리 배터로 되돌아 가는 시간이 멀게만 느껴 집니다.








중간에 두 번 정도 연료를 보충해 주어야 할 거리 이더군요








드디어 철교가 보이는군요








이번출조에서 잡은 붕순이중 사진촬영을 위해 모아놓은 놈들입니다.

모두 월척 이상만 살림망에 담았고

그 이하는 즉방을 해 주었답니다.





오전시간에 집중된 입질에 지금까지 팔이 다 시큰거릴 정도였던 것 같습니다






보트를 접는데 빗방울이 점점 거세져 가는군요.......ㅠㅠ

비방울을 피해 대충 말아서 짐을 싣고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다시 정리를 하였답니다 



평택호는 현재 잉어들의 산란으로

입질이 조금 소강상태를 보이는것 같더군요



그리고 깔다구들이 서서히 극성을 부리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부들이 듬성듬성 자라나고 있는 곳에 채비를 내리면

오전시간에 입질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입질이 없다면

즉시 다른곳으로 조금 이동을 하셔서 채비를 내리면

비교적 좋은 조황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함께 하셨던 모든분들 덕분에 즐거웠답니다

이번주는 반가운 회원님들을 상주보에서 뵙게 되겠군요

무척 기대가 된답니다.....<끝>

       
양평
2018-04-25 15:09
회원사진
사모님께서 싫어하시는 지하주차장놀이를 또 하셧군요 ..ㅎㅎ
고생하셧습니다 .
   
건쓰
2018-09-27 12:22
평택호 다좋은데 ~ 모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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