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노릇
ㆍ작성자: 비바람 ㆍ작성일: 2018-11-04 20:01 ㆍ추천: 0
ㆍ섬네일(메인사진표출150X100) :   1541231196366.jpg

주말 기온도 상승하고 미세먼지도 좋고 비바람도 없고

 

낚시하기 더할나위없이 좋았던 주말!

 

잠홍저수지에 낚시를 다녀왔습니다.

 

 

좌안상류 보트펴기 안성맞춤이죠.

 

 

물색 너무좋고 !

 

 

서산으로 해가 저물기전에 빨리 셋팅!

 

 

바람빠진 놈

 

 

심폐소생술로 벌떡!

 

 

물에 풍덩!

 

 

노를저어 포인트 진입하고!

 

상류쪽 수심이 그닥 !

 

이곳저곳 쑤시고 다니다

 

늦은시간 저녁거리로 고기 좀 굽어서 허기진 배를 채우고

 

 

처음으로 나와주는 녀석 흠! 싸이즈 그닥!

 

 

그 다음도 그닥!

 

이후 동자개만 계속 .... 잠이나 자!

 

 

동이트고!

 

밤에 기온이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이 내려갑니다.

 

아침에 안개로 인해 찌도 안보이는 ...

 

 

보일러에서 물이 새어나와 ㅜㅡ

 

밤새 많이 힘 들었습니다.

 

이놈은 A/S를 받아야 할 듯

 

 

안개가 물러나고 탁 트인 저수지 중류에서 한가하게 낚시를 즐기는데

 

너무 입질이 없어

 

지렁이 넣으니 !

 

 

 

블루길 !

 

보일러 누수.... 붕어도 전체적으로 안좋은 여건

 

날씨가 좋으니 고기가 안나오나 봅니다.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아들녀석이 친구들이랑 보트 태워달라고 놀러 와서 ...

 

아빠노릇 좀 했습니다.

 

 

출항 !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아들녀석 좋아 하는것 보니

 

낚시에 즐거움보다 배가 되는것 같습니다.

 

비록 좋은 조과의 낚시는 아니였지만

 

아들녀석 기분좋은 모습을 간직하며 이번 낚시여정을 마무리하고...

 

 

인근의 배이징이란 중국식당에서 해물쟁반자장으로 아들녀석 기분 마춰주고 ..

 

감사합니다.

 

낚시의 행복이 가정에 더욱 큰 행복으로 되기를 바라며... 서산에서 비바람이었습니다.

   
똘붕어
2018-11-06 19:35
고생했으요. ㅎ
   
피터팬
2018-11-07 15:09
멋져요~
박프로님 고생 하셨습니다..
   
스카이
2018-11-13 21:10
고생했구만 친구.. 가정적인 모습이참으로 아름답고만..
다음 출조는 함께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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